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 콜롬비아 tmi 및 현실 사건과 비교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 콜롬비아 tmi 및 현실 사건과 비교

나르코스 멕시코 시즌1 리뷰 모든 식물은 씨를 남기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지만 신세미아는 그 상식을 뒤집는다. 시작은 수분을 하지 않고 꽃을 피우는 암그루입니다. 일종의 동정녀 마리아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멕시코 마리화나를 대표하는 식물이 됩니다. 하지만 타가 수분은 밭 전체를 망칠 수 있기에 사막 한 가운데가 아니면 실외 재배는 불가능한데 사막에선 키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펠릭스 가야르도가 만든 새로운 마리화나 농장에 물이 부족해서 식물이 죽어가고 있었어요.

가야르도의 마리화나 사업 증대 스케일은 어마어마했다. 카르텔이 생기기 전의 멕시코 상황은 달랐다. 마약 밀매판에는 개인업자들이 주로 활동하였는데, 그들은 주로 시날로아 사람들로 경찰에게 돈을 주고 허가를 받아 특정 도시나 지역에서 거래를 했다.

실제 인물은 시즌3이 공개된 2017년에도 60대 후반의 나이로 실존해 있습니다. 여전히 직접적인 노출은 꺼리지만 시간이 지나 주요 타깃에서 사라진 덕인지 드라마 자문으로 초청받아 LA에도 갔다오고 비오픈 인터퓨도 했다. 실제 호르헤가 칼리 카르텔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군에 있을 때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지원을 받아 산악 게릴라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면서 이름을 알린 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극 중 호르헤가 배신하게 되는 이유가 실수를 일으킨 선임 보안팀장이 죽으면서 불안해서 나오는데, 이 보안 팀장은 이상의 인물임. 실제로는 칼리 카르텔이 첩자를 잡기 위해 조직원 일부를 살해하는 장면을 가까이서 목격하는 상황을 맞으면서 도망친 것이라고. 호르헤는 처음에 CIA 본사에 연락을 하지만 CIA에서는 그를 괴상한 사람 취급했다고 합니다.

팔로마리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고 다급해져서 수소문 한 끝에 DEA 카세로스키 요원과 연락이 닿았다고 합니다.

2020. 10. 2

음모론 칼럼 구독자들중에서도. 가끔 올바른 균형을 잃고, 트럼프를 끌어내리려는 일루미나티 인사들에 관련해서 언급하는데는 그 입술이 인색하고, 트럼프 비판하기에만 그 입을 벌리고, 시간을 할애하는 그들이 있어. 필자는 좀 우려했던 것입니다. 의인을 책잡는 일에는 지대한 애정을 보이면서, 원래 그렇고 그런 성향이라면. 간신에 있어서 성토하는 것은 더욱 시간을 내야 하거늘. 또 간신을 비난하는 일에는 유독 함구하고. 관용적인 포지션을 두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후보 암살까지 시험해보는 잔인무도한 마약왕

1980년대 미국으로 유입되는 코카인의 80%를 제공하던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넘쳐나는 돈을 배경으로 정치까지 합니다. 당시 1년에 마약 매출로만 40억 달러 현재로 따지면 6조까지 벌었습니다. 개인 자산은 약 11조로 세계적인 갑부 리스트에 올라갈 정도였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서 돈을 뿌려서 당선이 됩니다. 그러나 미 연방 정부에 의해서 범죄자들이 찍는 머그샷이 유출되며 자체적으로 물러나게 됩니다.

이후 에스코바르는 자신을 비난한 법무부 장관을 살해합니다. 전화 통화로 누굴 죽이라고 하면 죽이는 살인마가 됩니다. 이전에도 살인을 했지만 유명인까지 담배 한 대 피우듯 죽이는 잔혹 무도함까지 보여줍니다. 에스코바르와 메데인 카르텔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미국입니다. 미국 감옥보다. 콜롬비아 무덤이 더 좋다고 할 정도로 미국 감옥에서 사는 건 고통 그 자체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 콜롬비아 평점

토마토 지수 89에다. 관객점수는 95, 또 IMDb는 8.8로 기본적으로 평이 다. 높다. 또한 참여자도 413k나 되기 때문에 정말 신뢰하고 봐도 될 만한 드라마인 것 같다. 이상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의 tmi 및 실제 사건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가 잘 된 이유는 재미있게 각색해서도 있지만 이 말도안되는 장면이 이야말로 일어나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이 내용을 이야말로 겪으면 절대 이런말은 안나올 것 같다.

현재 멕시코편 보고 있었으나 역시나 벌써 존잼이고 이 시즌도 금방 끝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