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긴급, 틈새 보육 서비스 야간보육, 365열린, 서울형 주말 어린이집 안내

서울시 긴급, 틈새 보육 서비스 야간보육, 365열린, 서울형 주말 어린이집 안내

서울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 보육 서비스는 매우 필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부모님들이 자녀를 돌보기 위해 편리하고 안정된 보육 시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가정 내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365열린어린이집이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365일 24시간신정, 설날연휴, 추석연휴, 크리스마스 제외 이용가능한 보육서비스 입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긴급 보육 서비스는 부모님들의 높은 만족도를 받고 있는데, 특히 365열린어린이집은 지난해 대비 125 증가하며 많은 부모님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6개월에서 만 6세 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가 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365일 오전 7시 오후 24시까지나 아니면 다음날 7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신정과 설날연휴, 추석연휴, 그리고 성탄절은 제외됩니다. 1회 이용시간이 최소 3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최대 24시간까지 이용가능합니다. 24시간 연속이용 시에는 최대 5일까지만 가능합니다.


서울시 긴급 보육 서비스
서울시 긴급 보육 서비스

서울시 긴급 보육 서비스

서울시는 365열린어린이집 이외에도 여러가지 긴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은 야간 보육 전담 교사가 아동이 하원할 때까지 식사 등 안전 보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어린이를 안전하게 돌봄과 보호합니다. 휴일보육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을 이용 중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요일 및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두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에 세세하게 나와있으니 한번 방문하시어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블로그는 단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세세한 사항 및 상담은 해당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회원가입 및 아동등록 2. 예약 이용 당일 오후 1시까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에서 이용 신청합니다. 3. 이용 오후 4시 이후 보육교직 아니면 보육도우미의 인솔하에 주간이용 어린이집에서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으로 아이를 이동시킵니다. 4. 하원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집에 부모가 방문하여 아이를 데려옵니다.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기관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기관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기관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은 서울에 276개가 있습니다. 종로구 4개, 중구 3개, 용산구 13개, 성동구 5개, 광진구 7개, 동대문구 12개, 중랑구 9개, 성북구 5개, 강북구 14개, 도봉구 25개, 노원구 10개, 은평구 25개, 서대문구 11개, 마포구 15개, 양천구 22개, 강서구 17개, 구로구 7개, 금천구 3개, 영등포구 10개, 동작구 5개, 관악구 14개, 서초구 13개, 강남구 1개, 송파구 13개, 강동구 13개 모두 서울시 보육포털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인근 어린이집을 선택하여 예약신청할 수 있고, 어린이집의 유형과 정원, 전화번호, 주소, 위치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동구에는 다음 5개의 거점형야간보육어린이집이 있습니다.

양천구 양천구청직장어린이집
양천구 양천구청직장어린이집

양천구 양천구청직장어린이집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81 해누리타운 1층 신정동 0220610665 위 글은 서울시 보도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 긴급 보육 서비스

서울시는 365열린어린이집 이외에도 여러가지 긴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은 서울에 276개가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양천구 양천구청직장어린이집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81 해누리타운 1층 신정동 0220610665 위 글은 서울시 보도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