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영상 포인트 3D, 화려한 촬영법, 숨겨진 창의성

아바타 영상 포인트 3D, 화려한 촬영법, 숨겨진 창의성

한 편의 영화가 상영될 때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완성하게 되는지 제작 단계별로 첫 번째로 프리프로덕션에 대하여 앞서 설명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제작 2단계인 프로덕션production에 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각대 등에 카메라를 고정시켜서 움직이지 않고 촬영하는 것을 의미하며 민감한 심리상태나 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카메라가 좌에서 우 방향으로, 혹은 우에서 좌 방향으로 수편을 유지한 채 움직이기에 촬영하는 것입니다.

인물의 시선에 따라 공간을 소개할 때, 인물의 이동에 따라 카메라가 좌우로 움직일 때 주로 사용됩니다.

촬영을 마친 필름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제거하고 마음에 드는 장면들을 이어가는 것이 편집의 기초 속성입니다. 영화는 편집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극적인 사실을 강조할 수 있으며 완성도를 높여나갈 수 있습니다. 편집은 단순히 장면의 연결을 해주는 역할 외에도 예술작품의 통일성, 완성도, 일관성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장면을 들어내기도 합니다.

현대영화에서는 영화가 처음 기획될 때 영화음악도 함께 기획할 정도로 소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관객들이 특정 영화를 떠올릴 때 영화를 대표하는 멜로디를 떠올리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으며, 소리의 도입으로 영화의 표현이 다채로워졌습니다.

션필름 웨딩영상 후기

선물 같은 본식스냅사진과 2일 만에 제작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1분 영상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최종 완성본까지 최종 완성본은 약 30분 정도로 정말 긴 영상인데, 편집을 너무 잘해주셔서 지루함이라곤 1도 없고. 웨딩 했던 그날의 분위기와 느낌이 그대로 담겨있어 너무 좋았어요. 결혼식이 끝난 후에도 한번은 보시면 웨딩 했던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될 정도입니다. 특히 저는 신부대기실에 있어서 하객을 맞이한다는 부모님 모습을 못 보는 게 아쉬웠는데,영상 속에 웨딩 진행하는 동안 제가 못 봤던 부모님 모습을 볼 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 웨딩 준비를 합니다.

션필름 웨딩 영상 지수프로덕션

요즘에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제가 결혼했을 때와 가격과 옵션등이 변경된 부분이 있으나,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웨딩 전에 작가님께서 미리 연락 오셔서 식순을 여쭤보셨고, 식순을 보내드린 후 예식일에 뵙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11시 첫 예식이었는데, 작가님께서 9시 전에 도착해 주셔서 여유롭게 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사실 처음 보는 누군가가 제 영상을 촬영하는 게 너무 어색할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작가님께서 영상 찍는 내내 계속 웃겨주시고, 진짜 열과 성을 다해서 촬영하는 게 다.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픽셀 Pixel

이곳에서 픽셀은 picture element의 줄임말로, 화면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나타냅니다.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빛의 색상과 밝기 정보를 저장하구요. 각각의 픽셀은 고유한 색상을 나타내며, 디스플레이 장치나 디지털 이미지 파일에서 이미지를 표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픽셀로 이루어진 디스플레이일수록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1920×1080 해상도의 TV가 있다고 한다면 이 TV의 픽셀 수는 총 2,073,600개의 픽셀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073,600개의 색상 정보R, G, B를 저장하고 있고, 그 두배인 3840×2160이라면 8,294,400개의 픽셀에 색상 정보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프로덕션 촬영 장비

촬영 인원은 연출을 책임진 메인 PD, 2HO와 외주 감독님 한 분이 전부였기 때문에 로케이션 장소와 환경이 계속 변화하는 특성상 모든 환경을 커버할 수 있는 캠코더, 소니 Z90 2대를 메인으로 하여 브이로그 느낌을 보다. 더 잘 살릴 수 있는 소니 a6400, 그리고 다이내믹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으며 초광각으로 다시야각 커버가 가능한 고프로를 사용하였고, 현장음을 최대한 담을 수 있는 소니 지향성 마이크와 출연자들의 목소리를 담을 소니 UWPD21 무선 마이크 두 대, 타스캠 레코더를 사용했습니다.

현장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사고를 가정하고서 여유롭게 구성하는것이 좋습니다.

프린트 인화

영화 촬영 후, 필름 상태에 변화가 생기기 전에 현상을 하기 위해서 곧바로 현상소로 옮겨지는데, 이곳에서 현상된 첫 번째 테스트용 프린트를 러시rushes라고 부릅니다. 위 내용을 통해 영화 제작의 두 번째 단계인 프로덕션의 촬영과 조명, 영상편집과 음향, 프린트 인화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영화 제작의 세 번째 단계인 포스트프로덕션에 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