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프로필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프로필

중증외상 명의로 보고된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님입니다.

의료전문가 소개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를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상외과 교수로 봉직 중이며,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소장을 역임했다. 전문진료분야느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는 외상외과 전문의로, 병원의 최전방이라 할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로 내요구하는 중증 외상환자 및 외과계 응급환자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국내 외상외과의 발전과 정착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립 샌디에고대학교 병원의 외상외과Trauma Center of UCSD Medical Center at Hillcrest, 영국 The Royal London Hospital Trauma Center에서 연수한 것을 바탕으로 아주대학교병원 내에 외상외과 체계를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관 검진

폐암은 사망률이 높고, 진단 당시에 이미 병기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저선량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T으로 폐암 검진을 시행합니다. 폐암 고위험군에서 저선량 흉부 CT로 폐암 검진의 효과는 증명되었으나, 저 위험군에서의 폐암 검진은 아직까지 검진의 이득이 증명된 바 없어 폐암 검진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2015년 국가 암 검진 권고안 위원회에서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서 저선량 흉부 CT로 폐암 검진을 연마다 시행하도록 권고한다

2019년 7월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년마다.

저선량 흉부 CT로 국가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 54세에서 74세인 30 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을 대상자로 시행합니다.

폐암 예방과 음식의 관련성

미량 영양소란 작은 양이지만 섭취가 필요합니다.고 생각되는 비타민류, 무기질류를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처럼 우리들이 많이 섭취하는 영양소와 대비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당근, 고추, 시금치를 포함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조류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시행되었는데, 흡연자에게서 오히려 폐암 발생을 증가시킨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니 현재 상태에서 폐암을 예방할 목적으로 미량 영양소들을 필요 이상 섭취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소세포 폐암smallcell cancer

진단되는 폐암의 1525가 소세포암인데,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강해서 발견 당시에 이미 림프나 혈액의 순환을 통해 다른 장기나 반대편 폐, 혹은 종격동으로 전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폐 중심부의 기도기관지나 세기관지에서 처음 발병한다

소세포 폐암은 급속히 성장하고, 대부분 암 덩이(종괴)가 크며 회백색을 띠고, 기관지 벽을 따라 증식하는 수가 많습니다..

잘 전이되는 장기로는 뇌, 간, 전신 뼈, 같은 쪽 혹은 다른 쪽 폐, 부신, 신장 등의 순입니다.

대동맥류는 모두 수술을 해야 하는 걸까요?

대동맥 굵기가 정상의 1.5배 이상되면 대동맥류로 분류해서 적극적인 추적관리와 관련하여 관련하여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크기가 한계치에 도달했을 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특히 상행대동맥류의 경우는 5cm5.5cm가 되면 수술적 치료를 하고 그전에는 약물치료와 추적관리를 합니다. 복부대동맥류도 5cm 이상에서는 적극적인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하고 그 이하에서는 약물치료와 추적관찰을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대동맥류의 대표적 위험인자는 노화와 흡연 등으로 인한 동맥경화입니다. 그리고 뇌졸중을 앓았거나 심근경색등의 관상동맥질환이 있었던 사람들, 그와 연관된 가족력이 있을 경우도 발병위험이 높아집니다.

혹시나 하는 나이.

심영목교수님 검색하면 나이관련해서 질문이 많았습니다. 구글에 심영목을 검색하면 뒤에 따르는 키워드가 나이. 심영목 교수 나이, 심영목 나이 등 이러한 부분이 걸림돌이었습니다. 저 또한 외과계열에 교수님들은 나이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은 50대 전후로 가장 수술을 잘한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은퇴를 앞둔 교수님이라 걱정이 됐습니다. 그런데요 주변 의료인들에 이야기를 들으면 나이와 독립적으로 심영목 교수님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점이 심영목 교수님은 은퇴 후에도 석좌교수로 삼성서울병원에 남아 있기로 병원에서 제안했다고 합니다. 저는 은퇴 후에도 같은 병원에서 명예교수 하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삼성서울병원에서도 최초라고 합니다. 그만큼 심영목 교수님에 위상을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