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영아들을 위한 구별되는 보육생태계를 제공하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올해 22개 추가 지정. 2024년 15개소, 2025년 10개소 증대 예정 경기도가 꼼꼼한 보육을 위해 아동 대비 보육 교사 수를 늘린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올해 3월 22개소를 추가하는 등 2026년까지 총 370개소로 확대합니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까지의 영아가 입소할 수 있고, 1세 반까지만 교사 대 영아 비율을 감소 운영해 월령별 영아 발달에 맞는 프로그램과 이유식 등 개별화된 보육 서비스를 보다. 부드럽게 제공할 있습니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에 313개소가 운영 중으로 경기도는 3월 31일까지 22개소를 추가 지정해 올해 335개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4년에는 15개소, 2025년에는 10개소 등 총 35개소를 추가 지정해 2026년까지 총 370개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콕
경기도는 6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등 가스 안전 취약계층 3900세대에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 콕CO 경보기를 공짜로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타이머 콕은 연소기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되거나 주변 온도가 3분 동안 70sim80도가 지속되면 가스 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을 합니다. 가스레인지 사용 중 깜빡하고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있습니다.
CO일산화탄소 경보기는 가스보일러의 배기가스가 누출될 경우 감지해 알려주는 안전장치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가스 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한 가지 이상 해당되는 세대다. 선택 기준에서 해당 사항이 많은 사람 중 고령자 순으로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