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청약, 상장일, 수요예측, 공모가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청약, 상장일, 수요예측, 공모가

기술성장특례상장 기업인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청약 정보입니다. 넷꾼 제일 진행 많이된 APBA1 과제중 CD40L의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20220620 서울경제 시그널 보로노이 뜨자 에이프릴바이오도 내달 IPO 지난해 판매량 234억 원, 영업이득 44억 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1분기에는 판매량 없이 28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넷꾼 지난해 영업이익은 , 당기순이익은 20220621 더벨 에이프릴바이오 임원, 스톡옵션 3년 락업 약속 임원들은 상장 이후 투자자 보호와 책임운영 강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3년간 매각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imgCaption0
청약기본 정보

청약기본 정보

온라인청약한도 수요판단 이전 수요예측후 공모가확정후 20220626 첫검토 20220718 수요예측결과, 기관경쟁률 14.431, 보유확약 10.66 일반배정 수량 줄임 405,000주rarr324,000주, 공모가 16,000원 낮춤공모분위기 침체와 저조한 수요예측결과로, 넷꾼참여도 낮춤 최소rarr안함 20220719 청약첫날, 전체경쟁률 1.5041 20220720 청약마감, 전체경쟁률 4.7631, 균등배정 21.99지만 2223주 예상됩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판단 결과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4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4.43대1의 비교적 낮은 수요판단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148곳 중 86곳이 에이프릴바이오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20,000 23,000원 하단 미만으로 공모가를 제시했고, 36곳이 공모가 밴드 하위 75 미만 100 이상을 적어내는 등 수요판단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결국 에이프릴바이오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하단에도 미치지 못하는 16,000원으로 확정되었고,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는 차상훈 대표이사 외 1인으로 이번 공모 후 21.162,224,510주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유한양행과 에스제이-대교 에이프릴 바이오벤처펀드, LB기술금융펀드 1호, 티에스 우리-충남 11호 턴어라운드 투자조합이 각각 10.25%(1,077,875주), 6.34%(666,500주), 6.26%(658,430주), 5.26%(552,850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예측과 공모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어제 청약한 성일하이텍이 2,270대 1로 가장 높은 수요예측을 기록하였고 오늘 같이 청약하는 아이씨에이치의 수요판단 57대 1 보다도 낮은 수요예측이네요. 최근 공모주들이 좋지 않고 특히 바이오 계열의 회사들의 공모주 시장은 더 어려워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의 공모가는 16,000원으로 결정이 되었는데 희망밴드 하단보다.

30인접하게 낮은 가격으로 이같이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네요. 공모자금은 연구개발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초 상장가는 공모가의 90%인 14,400원에서 200%인 32,000원 사이에서 결정이 됩니다.

에이프릴바이오 공모 청약 경쟁률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상장 공모주 1,296,000주 가운데, 75인 972,000주를 기관투자자에게, 25인 324,000주를 일반자본 투입가에게 최초 배정했고, 이대로 최종 배정 및 납입까지 완료되어 상장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된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4.76대1(비례 10대1)의 비교적 낮은 공모주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역대급 수요판단 경쟁률을 기록한 성일하이텍과 공모주 청약일이 겹친데다. 최근 증시 부진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일반청약 경쟁에서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자금 사용 계획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 약 317억 가량을 연구 개발비 251억과 운영자금 65억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24년 안에 신약개발 완료와 임상시험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 글은 투자를 권하는 글이 아니며 자신이 하신 투자를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올바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장래 먹거리인 바이오 회사입니다.

바이오 회사의 특징다게 투자하기 굉장히 위험하고 신약개발에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좋은 기술력과 성장성이 있다면 추후 대박을 노리고 투자해 봄직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약기본 정보

온라인청약한도 수요판단 이전 수요예측후 공모가확정후 20220626 첫검토 20220718 수요예측결과, 기관경쟁률 14.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추정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4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4.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는 차상훈 대표이사 외 1인으로 이번 공모 후 21.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