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양도세 10억 원 잠재 매물 여름 증시 변수 또 잘 이겨내면

대주주 양도세 10억 원 잠재 매물 여름 증시 변수 또 잘 이겨내면

대주주 양도세 10억 원 잠재 매물 여름 증시 변수 그리고 잘 이겨내면. 2013년부터 2년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레벨 다운되어왔고, 2019년 종목당 10억 원으로 낮추어졌습니다. 그리고 작년 기재부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3억 원으로 낮추는 계획을 강행하려다가 개인투자자 모두의 힘이 모여 이를 막았지요. 작년에 기억나시죠? 그렇다. 하더라도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 원 제도는 남아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재료가 여름 증시에 수급 변수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소형주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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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법 개정안CHPS


수소법 개정안CHPS

12월 10일에 수소법 개정안이 시행됩니다. 사실 기존에도 수소법 연관 법안이 있었습니다만 너무 미미하고 디테일하지가 않았습니다. 최근 에너지 이슈가 더욱더 중요시됨에 따라, 이 번 개정안에서는 온실가스 배출권 아니면 신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 등을 추가하여 연관 노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고 합니다. 또한 청정 수소 생산량 등의 신고사항, 청정 수소 인증기관의 업무, 청정 수소 판매 및 사용 의무 이행 부족분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 등의 기존의 미비한 부분까지 보완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부사항이 아직은 완전히 정해진 건 아닙니다만 12월 중반 중으로 모든 세부사항을 확립하고 이행한다고 하며, 이후 우리나라도 수소산업에 조금 더 힘을 쏟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미 CPI 발표

12월 13일에는 미 소비자 물가지표CPI가 발표가 됩니다. 9월에 정점을 찍고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라 이번 역시 11월 공개 났던 7.7 보다는 낮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주택 신규 거래량, 에너지 및 중고차 가격도 많이 하락하는 움직임이며 Core CPI 역시 완화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12월의 CPI의 기대심리가 높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느냐에 모든 눈이 쏠려 있습니다.

예상보다. 높게 등장하면 또 며칠 증시는 불확실성에 흔들릴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는 것이죠. 기본적으론 느 CPI는 이미 peak out 했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해서 이 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더라도 추세적으로 하락은 또 제한적일 듯합니다.

1224 Christmas eve 오후장 휴장 조기 종료 1231 New years eve 오후장 휴장 조기 종료 국내 증시의 경우 12월 31일은 연말휴장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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