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북 16p G3 ARH리전 5 프로 16IAH, 1달 사용기

레노버 씽크북 16p G3 ARH리전 5 프로 16IAH, 1달 사용기

저에게 노트북을 추천해달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저는 첫째 용도를 묻습니다. 그래야 용도에 따라 가격비교를 하고 가성비를 따져 골라드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건 데스크탑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작은 용도 파악입니다. 어떤 인원은 사무용이라고 하고, 어떤 인원은 게임용이라고 하고, 어떤 인원은 그런 것 조차 모릅니다. 그냥 사고싶어서 사는 것입니다. 이럴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분에 넘치는 노트북을 살 때가 가장 많습니다.

갤럭시북 프로 360

갤럭시북 프로 360은 노트북의 힌지가 뒤로 거의 완전히 접히기 때문에 화면을 S펜을 사용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는 혜택이 있는 노트북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현재 2세대 까지 나와 있었으나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이전 모델입니다. i5 인텔 CPU 11세대를 탑재한 모델을 추천드렸는데요. 오로지 예산때문입니다. 512GB저장 가능한 SSDNVMe를 탑재하고 유명 오픈마켓에서 130만원 이하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윈도우가 포함된 버전 가격도 차이가 큰데 두차례 링크에 윈도우10이 포함된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메모리가 16GB입니다. 최신 모델인 갤럭시북2 프로 360은 인텔 CPU 12세대가 탑재되어 있구요. 하지만 11세대가 2021년도에 나온 모델이어도 충분히 가성비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터치스크린으로 작업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무용 노트북

현재 다나와에 노트북컴퓨터 순위를 보니 사무용 노트북이 12위 13위에 나란히 있었습니다. 사양을 보실 줄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가격타이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60만원 안팎이면 그게 사무용노트북입니다. 물론 이게 대리점이나 땡땡마트에 가면 거품이 끼게 되니 더 비싸겠죠. 윈도우가 깔려있어도 그렇구요. 제가 말씀드리는 사무용 60만원 안팎은 인터넷 판매 프리도스용 노트북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리도스free dos 물건을 사라.

이건 제안 화면은 아니구요, 지금 다나와 사이트에 들어가보니까 판매 1위의 노트북이 이거라 그냥 예시로 든 사진 입니다. 여러분도 다나와 검색하셔서 순위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순위대로 보다보시면 스펙중에 운영체제가 써있습니다. 이게 미포함 혹은 프리도스라고 써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첫째 어떤 노트북을 고르든 가성비를 생각하시려면 프리도스 물건을 사셔야합니다. 윈도우가 없이 나온 노트북이 프리도스제품입니다.

게임용 노트북

사실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사는 게 맞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고사양게임은 노트북으로 하기엔 버거운 부분이 많습니다.고 생각합니다. 발열문제도 심각하고, 베터리 문제도 있습니다. 성능도 데스크탑에 많이 못미치죠. 가격은 또 오죽 비쌉니까. 그럼에도 가성비 게임용 노트북을 찾는다는 것은 필요하단 얘기겠죠. 첫째 다시 다나와 순위를 보죠. 1위 제품이 첫째 게임용입니다. 용도가 게임용이라고 써있죠. 2위인 삼성제품보다.

가격이 싼데 오히려 성능은 더 좋습니다.

갤럭시북2 프로

갤럭시북2 프로는 가장 새로운 제품입니다. 내년 5월에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상하면 애매할 수도 있겠으나 그만큼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윈도우 11을 탑재하고 인텔 CPU도 i5 12세대가 들어가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이 필요 없으면서 윈도우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원하시는 경우, 또한 현재로서 새로운 인텔 CPU 12세대가 포함되어 있는 물건을 원하시는 경우는 갤럭시북2 프로가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 링크에 있는 제품들도 현재 기준으로 130만원 후반대에서 150만원 정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마켓을 둘러봤을 때 가격 편차가 비교적 덜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포트갯수는 HDMI 1개, Thunderbolt 4 1개, USBC 1개, USB 3.2 1 개로 확장성은 이 제품이 제일 좋습니다. 색상은 미스틱 그라파이트와 미스틱 실버 2가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